전체 글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우리엄마..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새해에는 꼭 기쁜일 함께 나눴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내 가족 항상 영원할줄 알았던, 그래서 더 삐뚤어지고 멍청했던 지난날들. 미치도록 후회되고 너무나도 가족들이 보고싶다. 저와 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사랑하세요.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