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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대기

보고싶은 내 가족

항상

영원할줄 알았던, 그래서 더 삐뚤어지고 멍청했던 지난날들.

미치도록 후회되고 너무나도 가족들이 보고싶다.

 

저와 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

사랑하세요.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