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대기 보고싶은 내 가족 팝핑러버 2020. 1. 14. 20:16 항상 영원할줄 알았던, 그래서 더 삐뚤어지고 멍청했던 지난날들. 미치도록 후회되고 너무나도 가족들이 보고싶다. 저와 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사랑하세요.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방랑자의 일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