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대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고싶은 내 가족 항상 영원할줄 알았던, 그래서 더 삐뚤어지고 멍청했던 지난날들. 미치도록 후회되고 너무나도 가족들이 보고싶다. 저와 같은 후회를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사랑하세요.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. 이전 1 다음